Archives
160x600
목록본 대로 말하라 류승수 (1)
따뜻한 오후
OCN 본 대로 말하라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 출처 : OCN 본 대로 말하라 공식 홈페이지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제작진 연출 | 김상훈 극본 | 고영재, 한기현 기획의도 정의의 여신 디케(DIKE)는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가리개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인식하고 경험하여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의 기억은 주관적이며, 왜곡된 기억은 증거를 허상으로 만든다. "기억은 왜곡되지만, 현장에는 진실만이 보인다." 만약, 왜곡되지 않은 시건 현장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여기, 그 질문에 답할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본 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
드라마
2020. 1. 1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