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박보영 (17)
따뜻한 오후
※ 출처 : tvn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공식 홈페이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제작진 연출 : 권영일 극본 : 임메아리 기획의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당신의 일생 단 하나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로또 맞게 해주세요. 사랑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취직 성공하게 해주세요. 그 외 등등. 이 모든 소원의 전제는 '나는 지금 당장 죽지 않는다' 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죽는다면, 당신이 단 100일 밖에 살지 못한다면 당신의 단 하나의 소원은 무엇일까? 말해두건대 이 드라마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드라마는 삶에 대한..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 트위터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6회 (최종회) 집으로 가는 길 차민은 고세연에게 새 휴대폰을 준다. 고세연은 새 휴대폰으로 차민의 사진도 찍고 같이 커플 사진도 찍는다. 차민과 고세연은 타임캡슐에 넣을 글을 적는다. 타임캡슐은 5년 뒤에 열어 보기로 한다. 차민은 어렸을 때 아버지와 같이 심은 차민 나무 밑에 캡슐을 묻는다. 서지욱은 부탁한 총과 휴대폰을 받는다. 고세연이 차민과 손을 잡고 걷는데 놀이동산의 전등의 불이 다 켜진다. 차민이 고세연을 위해 놀이동산을 통째로 빌린것 같다. 둘은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고세연은 줄 안 서도 되는 놀이기구라고 ..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사진출처 : 일간스포츠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5회 사필귀정(事必歸正) 차민은 다 같이 편하게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을 많이 먹어서 길거리에서 토하던 중 박스를 줍던 아저씨가 등을 두들겨 준다. 그 아저씨는 원하는 곳이 어디냐고 묻고 부디 마지막 발걸음은 원하는 곳에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가버린다. 고세연과 차민은 술이 취해서 집에 와서도 술주정을 하게 되고 둘은 차민의 엄마에게 혼이 난다. 차민의 엄마는 고세연에게 차민과 결혼할 거냐고 묻는다. 고세연은 복잡한 문제만 해결되면 차민을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한다. 서지욱은 박동철과 만나게 되고 서지욱 자신은 지는 게임은 안 한다고..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4회 토끼 몰이 서지욱은 장의업체 차를 빼돌려서 시신을 싣고 고세연이 차에 타게 되고 고세연이 서지욱인 것을 알아채자 전기 충격기로 기절시킨다. 고세연의 휴대폰으로 차민에게 일이 생겼다고 이 주소로 와달라는 문자를 보낸다. 서지욱은 장선영의 시신을 다른 차에 싣고 고세연과 장희진을 태우고 어디론가 간다. 박동철은 차민에게 전화해서 시신운반용역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서지욱이 병원에 왔다 갔다는 말을 하고 고세연에게 전화를 하지만 서지욱이 받는다. 서지욱은 고세연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죽어가고 있다고 자신의 말을 듣는 것이 좋을 거라는..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리포트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3회 폭풍 전야 장희진은 차민이 구슬이 있다는 걸 알고 구슬로 자신의 엄마를 살려달라고 한다. 박동철은 차민에게 죽은 사람을 살리는 구슬이 있냐고 묻는다. 박동철은 장선영이 죽은걸 본 사람이 많은데 만약 살아서 돌아다니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말한다. 그리고 또다시 장선영이 위협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장희진은 자신의 엄마가 차가운 곳에 있어야겠냐고 운다. 차 안에서 장희진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것이 태진인데 정황만 있다고 확실한 증거를 찾을 수 있도록 부검을 하겠다고 말한다. 서지욱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오영철이 죽었을 때를 회상한다. 오..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스포츠 조선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2회 : 악을 마주하는 순간 고세연은 서지욱의 어깨를 붙잡고 셔츠 속에 붕대를 한 것을 알게 된다. 고세연이 너구나 오태진이라고 말하자 서지욱은 왜 그러세요 저 서지욱이라는 말을 한다. 서지욱은 고세연에게 누가 니 말을 믿어줄까 너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인데 라고 말하고 니가 이미도인 것처럼 자신은 서지욱이라고 말한다. 차민은 서지욱을 고세연에게서 떼어낸다. 고세연은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고 서지욱은 약간의 미소를 짓고 그곳에서 벗어난다. 고세연은 주저앉고 서지욱이 공범이라고 말한다. 서지욱은 장희진을 찾아가서 자신이 오태진이..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텐아시아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1회 숨박꼭질 고세연 뒤에 오영철이 전지가위를 들고 따라간다. 차민의 경비원이 오영철을 발견하고 오영철은 제초작업이 있었다는 말을 하자 경비원은 대충하고 집에 가라는 말을 한다. 오영철은 계속해서 고세연을 따라가고 그런 오영철을 장선영이 큰 돌로 머리를 치고 도망간다. 오영철은 장선이 여기 있는 것에 의아해 하지만 곧 오영철이 장선영을 따라간다. 그 후 장선영은 장희진에게 여기서 나가자는 말을 한다. 차민이 어비스의 빛이 원래 녹색이었는데 파란색으로 변했다고 고세연은 자신이 어비스를 봤을 때는 노란색이었다고 말한다. 고세연은 자신만큼 장희진이 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OSEN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0회 도화선 서지욱은 외진 곳으로 고세연을 데리고 가고 차 안에 전화가 계속 오지만 서지욱이 받지 않자 고세연이 통화를 누르고 통화가 연결되고 어떤 할머니 목소리가 들린다. 서지욱은 바로 전화를 끊는다. 고세연은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다. 그 뒤 고세연은 박동철에 온 전화를 받고 (원래는 차민이 연락한 것임) 휴대폰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서지욱과 단 둘이 있다는 걸 안다는 것을 서지욱에게 인식시킨다. 고세연은 배가 아프다고 말하고 화장실에 들어간다. 화장실에 들어가 바로 문을 잠그고 서지욱의 차에서 온 전화 목소리에서 장희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