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장해서 먹은 랜떡(랜드로바 앞 떡볶이집)! 튀김은 만들어 놓은 걸 파는 것 같아 사지 않고 떡볶이만 2분 사서 왔다. 떡볶이가 예전에는 조금 맵웠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그때 보다 더 매웠고 카레향은 덜 느껴졌다. 소스가 매워서 다른 맛은 잘 안 느껴졌다. 그래도 떡이 쌀 떡이라 쫄깃해서 괜찮았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