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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후

편의점에서 1+1 행사로 구입한 맥콜 제로! 가격은 1,500원이다. 맛은 기존 맥콜과 크게 다르지 않고 비슷했지만 끝맛에 인공적인 단맛이 느껴졌다. 다른 제로음료에 비해 탄산이 조금 약한 것이 좀 아쉽다. 250ml에 1,500이면 좀 비싼 느낌이라 이번에 행사할 때 사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

마트에서 1+1 행사로 2개를 2,990원에 구입했다. 크기는 크지 않고 작았고 원래 가격으로 사면 좀 비싸게 느껴진다. 맛은 딸기 초코로 코팅된 씨리얼을 먹는 느낌이었고 많이 달았다. 아침에 우유에 넣고 씨리얼 같이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유나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

마트에서 1+1 행사로 구입한 구카 누가 필링 크래커! 예전에는 30% 할인하고 했는데 이번에 1+1이라 구입했다. 가격은 9,900원이고 40개가 들어 있다. 겉의 과자는 야채크래커 맛이고 안에 유가필링은 파향이 나면서 달달했다. 접시에 몇 개 넣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서 먹으니 유가필링이 녹아서 좀 더 괜찮았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양도 많고 종종 할인할 때 사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

모나카가 먹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박스로 구입했고 밤맛모나카와 왕찹쌀 모나카 두 가지 종류가 들어 있었다. 밤맛 모나카는 밤맛이 살짝 나면서 달달했고 왕찹쌀 모나카는 안에 떡이 조금 들어 있어서 쫄깃하고 팥앙금이 밤맛 앙금보다 더 달았다. 달아서 자주는 못 먹지만 가끔 한 개씩 먹으면 당 충전할 때 좋을 것 같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

마트에서 할인해서 구입한 가격은 할인해서 1,700원 정도 한 것 같다. 판박이 스티커는 안에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따로 들어 있지 않고 포장지를 오려서 사용해야 된다. 맛은 칸* 크림치즈와 맛이 비슷했고 과자는 칸*가 좀 더 괜찮은 것 같다.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맛도 칸*와 비슷해서 다음에는 또 사 먹을지 모르겠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

요즘 먹태깡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홈플러스에 황태킹과 먹테이토가 나왔다. 가격도 정가보다 할인해서 팔고 맛도 궁금해서 사서 먹었다. 황태킹은 맛이 진하지 않고 청양고추향이 나면서 시큼한 맛이 살짝 났다. 먹테이토는 황태킹보다는 자극적이고 청양고추맛이 더 진하고 좀 더 자극적인 맛이었다. 두 가지 다 먹을수록 느끼함이 올라와서 탄산음료와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

오랜만에 포장해서 먹은 랜떡(랜드로바 앞 떡볶이집)! 튀김은 만들어 놓은 걸 파는 것 같아 사지 않고 떡볶이만 2분 사서 왔다. 떡볶이가 예전에는 조금 맵웠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그때 보다 더 매웠고 카레향은 덜 느껴졌다. 소스가 매워서 다른 맛은 잘 안 느껴졌다. 그래도 떡이 쌀 떡이라 쫄깃해서 괜찮았다. ※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