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반딧불이 (2)
따뜻한 오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4화 고천명은 병사들이 처형된 사람들의 물건을 태우고 있는 것을 보고 죽은 자의 물건은 태우지 말고 모으라고 말한 뒤 남은 것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피로 물든 달 모양 장신구도 같이 넣어 둔다. 주변에는 반딧불이 날아다니고 반딧불이는 구찬성으로 들어가는 듯 보이고 장만월은 구찬성에게서 낯익은 느낌을 받는다. 호텔사람들도 구찬성이 있는 곳으로 달려오고 김선비는 또 심쿵했다고 구찬성을 주먹으로 치자 구찬성은 잠깐 어지러워하고 김선비가 어디 안좋냐고 묻자 구찬성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장만월은 갑자기 뛰어가더니 방에서 샴페인을 병째로 마신다. 첫 번째 마고신은 이리 ..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3화 최서희는 지현중에게 김유나도 네가 여동생과 같이 갈려고 하는 건 알고 있냐고 묻자 그냥 기다리는 것만 알고 있다고 말한다. 최서희는 어떤 남성이 오자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이 맡는다. 그사람은 바로 자신을 죽인 가문의 종손이었던 것이다. 최서희는 영주 윤씨 집안의 씨가 말랐다고 자신이 직접 그 집안 장례식장에 가겠다고 말하고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산체스에게 사과하라고 말하지만 장만월은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사서 사과하겠다고 한다. 구찬성은 산체스에게 여자 친구가 잘 갔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장만월은 베로니카는 지금 삼도천을 걷고 있을거라고 삼도천을 건너는데는 49일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