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월령수 (2)
따뜻한 오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5화 김선비는 장만월이 그렇게 갈 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할 거라고 말하고 지현중은 만약 다들 저승에 가게 된다면 인사라도 하고 떠나라고 말한다. 두 번째 마고신은 무엇을 만드는 것인지 월령초가 필요한데 호텔이 이제 쓸수 있는 것이 없다고 난감해 하고 사신은 첫 번째 마고신에게 호텔 델루나의 주인이 새로 오는 것이냐고 묻자 첫 번째 마고신은 월령수로 만든 술을 마시면 호텔의 주인이 된다고 말하고 중요한 월령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월령초가 있어야한다고 200년 전에 어딘가에서 봤다고 말하자 사신이 자신이 가지고 오겠다고 하는데 마고신은 다른 누군가가 갈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최서희는 구찬성에게 귀안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4화 고천명은 병사들이 처형된 사람들의 물건을 태우고 있는 것을 보고 죽은 자의 물건은 태우지 말고 모으라고 말한 뒤 남은 것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피로 물든 달 모양 장신구도 같이 넣어 둔다. 주변에는 반딧불이 날아다니고 반딧불이는 구찬성으로 들어가는 듯 보이고 장만월은 구찬성에게서 낯익은 느낌을 받는다. 호텔사람들도 구찬성이 있는 곳으로 달려오고 김선비는 또 심쿵했다고 구찬성을 주먹으로 치자 구찬성은 잠깐 어지러워하고 김선비가 어디 안좋냐고 묻자 구찬성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장만월은 갑자기 뛰어가더니 방에서 샴페인을 병째로 마신다. 첫 번째 마고신은 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