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vn어비스 (2)
따뜻한 오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4회 토끼 몰이 서지욱은 장의업체 차를 빼돌려서 시신을 싣고 고세연이 차에 타게 되고 고세연이 서지욱인 것을 알아채자 전기 충격기로 기절시킨다. 고세연의 휴대폰으로 차민에게 일이 생겼다고 이 주소로 와달라는 문자를 보낸다. 서지욱은 장선영의 시신을 다른 차에 싣고 고세연과 장희진을 태우고 어디론가 간다. 박동철은 차민에게 전화해서 시신운반용역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서지욱이 병원에 왔다 갔다는 말을 하고 고세연에게 전화를 하지만 서지욱이 받는다. 서지욱은 고세연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죽어가고 있다고 자신의 말을 듣는 것이 좋을 거라는..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스포츠 조선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12회 : 악을 마주하는 순간 고세연은 서지욱의 어깨를 붙잡고 셔츠 속에 붕대를 한 것을 알게 된다. 고세연이 너구나 오태진이라고 말하자 서지욱은 왜 그러세요 저 서지욱이라는 말을 한다. 서지욱은 고세연에게 누가 니 말을 믿어줄까 너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인데 라고 말하고 니가 이미도인 것처럼 자신은 서지욱이라고 말한다. 차민은 서지욱을 고세연에게서 떼어낸다. 고세연은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고 서지욱은 약간의 미소를 짓고 그곳에서 벗어난다. 고세연은 주저앉고 서지욱이 공범이라고 말한다. 서지욱은 장희진을 찾아가서 자신이 오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