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지은 여진구 (3)
따뜻한 오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 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7화 고천명이 달을 바로 보고 있고 병사가 왜 거기 있냐고 묻자 달 보기가 좋다고 말하고 그때 영주의 딸 송화가 찾아오고 그 뒤에 장만월이 지나간다. 고천명이 장만월의 팔을 잡고 왜 그냥 가냐고 자신을 보러 온 것이 아니냐고 묻자 장만월은 도둑 짓을 하러 왔다고 말한다. 그러자 고천명은 자신이 도둑을 잡은 것이냐고 말한다. 장만월은 아가씨를 꼬시던 중이던데 가보라고 말하자 고천명은 아가씨가 자신을 꼬신 것이라고 말한다. 고천명은 장만월의 술이 좋다고 술병을 압수하고 장만월에게 훔치러 온 것은 훔친 것 같으니 가라고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장만월은 나무 밑에 앉아 나무의 꽃봉우리를 보면서..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3화 장만월은 구찬성의 말을 되새기면서 자신은 그저 있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고 산 자로 존재하지 도 죽은 자로 돌아가지 않고 갇혀 있다고 말한다. 장만월은 옛날 일을 회상하고 도적패와 함께 시집가는 영주의 딸이 탄 가마를 급습하고 장만월이 위에서 도적를 지위 한다. 곧 이어 영주의 딸 호의를 맞고 있는 고청명이 나타나서 장만월을 막아선다. 고청명은 도적패를 지위 하는 장만월이 여자라는 사실에 놀라서 방심한 나머지 장만월에게 잡히게 되고 장만월은 고천명이 영주의 딸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인질로 삼는다.장만월은 도망가는 말을 쫓다가 사막 구덩이에 빠지고 고청명이 구해주고 장만월이 오히려 포로..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어서 오십시오. 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 단, 귀신만! 1화 장만월이 수레를 끌고 가고 있고 얼굴을 감싼 스카프가 날려 나무에 걸리고 그 뒤 병사로 보이는 사람이 나무에 걸린 스카프을 손으로 잡고 만월을 뒤쫓는다. 장만월은 객점에 가서 객주에게 죽은 자들이 가는 달의 객잔을 찾지만 그곳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라 말하자 만월은 그럼 자신이 죽겠다고 말하고 자신의 목의 칼을 겨눈다 하지만 여자가 서 있었던 곳이 달의 객잔이었다. 객주는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인간의 생사 고락을 함께한 마고신이었다. 마고신은 여자에게 자신의 발로 자신의 죗값을 치르러 왔으니 죗값을 치르라고 말한다. 멀리서 지켜보던 마고신은 망자들의 쉼터의 새로운 주인이 왔다고 말하고 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