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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최종화 가족이 죽은 듯이 누워있고 부모들 사이에 누워있는 여자아이 곁에 사신이 오고 그때 마고신도 오면서 부모들은 일찍 삼두천을 건넜는데 아이는 살아있다고 신기해하고 사신도 데리고 가려고 왔지만 아이가 아직 숨어 붙어 있다고 말하자 마고신은 누군가 인연이 있을 수 있으니 한발 물러서자고 한다. 그때 구찬성과 비슷한 아이와 그 아버지가 죽은 사람들을 발견하고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은 수레는 자신이 가져야겠다고 말하고 아이는 자신이 하고 있는 목도리를 풀어 죽은 듯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주려고 하는데 아이가 움직이는 걸 보고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서로이야기를 하면서 여자아이의 이름이 만월이라는 걸 알..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5화 김선비는 장만월이 그렇게 갈 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할 거라고 말하고 지현중은 만약 다들 저승에 가게 된다면 인사라도 하고 떠나라고 말한다. 두 번째 마고신은 무엇을 만드는 것인지 월령초가 필요한데 호텔이 이제 쓸수 있는 것이 없다고 난감해 하고 사신은 첫 번째 마고신에게 호텔 델루나의 주인이 새로 오는 것이냐고 묻자 첫 번째 마고신은 월령수로 만든 술을 마시면 호텔의 주인이 된다고 말하고 중요한 월령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월령초가 있어야한다고 200년 전에 어딘가에서 봤다고 말하자 사신이 자신이 가지고 오겠다고 하는데 마고신은 다른 누군가가 갈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최서희는 구찬성에게 귀안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3화 최서희는 지현중에게 김유나도 네가 여동생과 같이 갈려고 하는 건 알고 있냐고 묻자 그냥 기다리는 것만 알고 있다고 말한다. 최서희는 어떤 남성이 오자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이 맡는다. 그사람은 바로 자신을 죽인 가문의 종손이었던 것이다. 최서희는 영주 윤씨 집안의 씨가 말랐다고 자신이 직접 그 집안 장례식장에 가겠다고 말하고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산체스에게 사과하라고 말하지만 장만월은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사서 사과하겠다고 한다. 구찬성은 산체스에게 여자 친구가 잘 갔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장만월은 베로니카는 지금 삼도천을 걷고 있을거라고 삼도천을 건너는데는 49일이 걸린다..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12화 네 번째 마고신은 두려움을 갖게 되었을 때 너의 꽃이 진다고 말하고 장만월은 그쪽 시스템이 치사스럽다고 그 자를 내 앞에 데리고 오라고 그럼 깔끔하게 끝내고 소멸되어 사라져 주겠다고 긴 시간 동안 바라고 있던 일이라고 말하자 그 자도 구찬성이 데리고 올 것이라고 말한다. 장만월은 구찬성과 엮지 말라고 말하고 네 번째 마고신은 구찬성은 자신이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 너를 곱게 보내는 측에서 엮은 거라고 천 년을 버티고 바라는 게 고작 소멸인 너에게 구찬성이 치를 대가는 부당하다고 공평하지도 냉정하지도 못하다고 하자 장만월은 구찬성을 말려봤다고 자기가 한다고 했다는 말을 한다. 마고신은 구찬성은..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9화 아이가 노란 공을 떨어뜨리고 구찬성은 공을 주워서 아이에게 건내 주면서 이 건물이 보이냐고 아이에게 묻자 아이는 보인다고 말한다. 아이의 부모님도 이곳에 이런 건물이 있었냐고 말한다. 김선비는 구지배인이 황망할 거라고 쌓은 정이 있는데 문자라도 보내라고 말하자 장만월은 문자 대신 다른 걸 남겼다고 퇴직금 겸 확실한 해고 통보를 했다고 말한다. 김선비는 구지배인도 그냥 지나가는 99번째 인간일 뿐이라고 장만월에게 말하자 구찬성은 특별하다고 연약해지는 것 싫어서 연약한 마음을 떼어내는 거라고 말한다. 장만월은 자신은 곱게는 가지 못할 거라고 김선비에게 이승에 남은 수치를 빨리 풀라고 말한다. 사..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처: tvn페이스북 어서 오십시오.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단, 귀신만! 8화 사람들은 좋은 일이 있는 것인지 연등을 띄우고 송화와 고천명은 연등을 바라보고 그 사이 장만월은 병사들을 죽인다. 장만월이 송화가 있는 곳으로 가고 송화는 누군지 보이지 않자 천명이라고 부른다. 장만월은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고 칼을 송화에게 겨눈다. 송화는 장만월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장만월은 송화에게 아까 그 미소는 참 아름다웠다고 신랑이 그걸 못 봐서 아쉽겠다고 대신 자신이 신랑을 맞겠다고 아름답지는 않겠지만 이라고 말하고 송화를 벤다. 장만월 앞에 송화와 같은 모습으로 한 이미라가 걸어오고 있다. 장만월은 구찬성이 이미라를 불러들인 거라고 이러려고 구찬성이 온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