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bc 검법남녀 시즌1 (9)
따뜻한 오후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30회 아는 척 하지마. 너 같은 애들은,…15 사망력사망의 이르기 까지의 경과 도지한이 집을 유심히 보던 중 30년 전 우성연쇄살인사건을 수사했던 오종철 형사를 만난다. 도지한은 이 집에서 확인할 것이 있다고 말하고 여기 사는 사람이 누군지 묻자 30년 전 우성연쇄살인사건 형사들 중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최한석 형사의 집이라는 것이다. 오종철이 도지한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자 사건 때문에 확인할 것이 있는데 댁에 안 계신다는 말을 한다. 오종철은 자신의 집에 최형사 아들 전화번호가 있다고 연락을 해본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오종철은 자신의 집에서 최한석 형사 아들에게 연락을 한다.은솔도 휠체어가 있던 집 앞에 도착하고 양수동이 도지한이 이 집을 보다가 갑자기 안 보인..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29회 한 번 문 이상 절대 놓치지 않을 겁니다. 이경자는 친구의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고 우성 살인 살해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살해당한 듯하다. 이경자 눈에는 눈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부검이 시작되고 표유성이 부검을 하고 백범에 옆에서 보조를 한다. 백범은 어떤 냄새가 나는지 계속 냄새를 맡는다. 백범은 표유성에게 부탁해서 뭔가 확인할 게 있다고 말하고 이경자 시신의 냄새를 맡는다.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백범의 그런 행동에 의아해한다. 백범은 쇄골 부분 좌창에 면봉을 넣어 닦아 성분 분석을 의뢰한다.부검이 끝나고 표유성은 함몰 골절 빼고는 성해빈 살해 방식과 동일하다고 한다. 차수호가 함몰 골절이라면 정확히 어디냐고 묻자 소뇌 부분을 가격 당했다고 소뇌는 운동기..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8회 첫 번째 희생자, 재부검합시다. 은솔이 범임에 대해서는 사소한 단서라도 라는 말을 꺼내자 하자 표유성은 은솔에 말을 가로채고 30년 전에는 왜 못 잡았겠냐는 말하고 유한철의 예를 들면서 유한철은 수 많은 단서를 통해서 잡을 수 있었다는 말을 한다. 백범이 물량 투입만 하면 다냐고 묻자 표유성은 백범에게 사소한 것에 목숨 거냐고 하고 사소하다니 시신이 남긴 단서에 무슨 경중이 있냐고 묻는다. 표유성이 백범의 말에 반박하려고 하는데 도지한이 둘 다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고 국과수는 단서를 잘 조사 하면 된다고 다른 사람들은 인적 수사에 바로 돌입하자고 한다. 다들 각자 할 해야 할 일을 체크하는데 표유성이 30년 전 참고할만한 기록이 없느냐고 묻자 도지한은 그런 건 직접..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7회 내가 그랬잖아. 처음 한 살인 아니라고… 도지한 검사와 백범은 잠깐 기싸움을 하지만 잠시 뒤 도지한이 조사관 정성주에게 매듭 푸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남겨 달라는 요청을 하고 동영상을 찍던 중 백범이 살해된 시신(성해빈)의 손에 지문이 훼손 된 것을 보게 된다. 부검이 시작되고 은솔은 여전히 부검 현장을 보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여성의 위에는 음식이 거의 소화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백범은 사인을 쇄골 하정맥 절단 및 심장자입이라 말하고 정성주가 사진을 보여주면서 쇄골 부분으로 들어간 칼날이 그대로 심장을 찔러서 과다 출혈로 사망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백범이 빈혈상(혈액이 빠져나가 전신이 창백한 모습)이고 매장터에도 혈흔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을 하자 도지한은 시신..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4회 소설 쓰네 반전이 없잖아 12 Sudden Death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단시간 내에 이르는 사망 현장을 둘러보던 중 차수호는 차형사에게 컴퓨터를 확인하라고 하고 컴퓨터에는 비트코인을 한 흔적이 발견된다. 차수호는 또 비트코인이냐고 비트코인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말을 한다. 어제가 대폭락 한 날이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염대식도 비트코인 때문에 뚜껑이 좀 열렸을 거라고 하자 은솔은 노인학대 가해자 70% 가족이고 열 명중에 넷은 아들이라는 말을 한다. 강독식은 딱 봐도 그림이 나온다는 말을 하고 인상 찌푸린다. 법의 조사관 정성주가 마당에서 죽은 쥐를 발견하고 백범은 쥐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정성주에게 쥐를 담아서 가라고 한다. 은솔은 아들을 바..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0회 재부검해, 타살 증명할 수 있어 10억압 손상타인의 행동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상 차수호는 장태주라고 서정민에 의해 실형으로 수의사 면허가 취소된 수의사가 교도소에 있을 때부터 서정민에게 복수할 거라고 말을 하고 다녔다는걸 들었다는 말을 한다. 은솔이 지금 어디냐고 묻자 차수호가 도주 중 일거라는 말하고 서정민 빌라에서 나온 두 가지 약이 동물 안락사할 때 자주 쓰이는 약이라는 말을 한다. 강현은 차수호에게 장태주 건은 따로 알아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이 사건은 10년 전 사건과 동일 범이고 핵심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지금 주력할 일은 피의자 혐의를 입증하는 거지 새로운 피의자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자 차수호는 범인 프로필도 일치하고 원한 관계도 ..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13회 그만두지 못해!! 사람 죽인 손이잖아… 은솔은 다행히 감연 된 메스가 아닌 새 매스에 손이 베였다. 백범은 부득이하게 부검실 안에서 은솔의 찢어진 손을 봉합하게 하게 되고 그때 강현은 백범에게 치료를 그만두라고 사람 죽인 손이 아니냐고 소리 지른다.그걸 지켜보던 다른 사람들은 강현의 말에 놀라서 수군거린다. 백범은 동요하지 않고 은솔의 손을 봉합하고 국과수 원장은 법의관들은 다 의사라 걱정할 것 없다는 말을 하고 강현을 진정시킨다. 은솔은 백범에게 손에 문제 있는 거 아니었냐고 묻자 백범은 왜 총을 쏘는줄 알냐고 묻고 총을 쏘는 것이 손이 멀쩡하다는 확인사살 아니냐고 맞받아친다. 질병관리본분에서 연락이 오고 강현은 결과는 언제 나오냐고 묻자 지금 당장은 모르고 매뉴얼..
※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6회 열 개가 넘는 거짓말이 있겠네. 6회의 시작은 은솔은 사기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변모시킨 것에 대한 질책을 받고 수석 검사인 강현에게 백범을 너무 믿지 말고 수사의 주체가 되라고 말한다. 은솔은 강현에게 백범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지만 백범은 은솔이 상대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조심하라고 충고만한다. 확실히 강현과 백범 사이에 무언가 있어 보인다. 백범은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장득남의 살인을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범인이 죽을 당시 범인과 접촉한 인물은 10명이다. 그 중 장득남의 세 누나 중 1은 국적을 바꾼 상태고 2명은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여서 의심을 받게 된다. 그 뒤로 참고인 조사를 시작한다. 그 당시 간병인은 세 누나가 동생을 잡지 못해 안달이었다..